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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플레이어는 20야드 어프로치를 할 때 PW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PW를 들고서 셋업을 하면서도 머릿속에서는 혹시 두껍게 맞아 홀을 지나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좌충우돌하게 되죠. 그렇게 되면 백발백중 실수가 생기고 볼은 원하는 거리를 가지 못하고 짧아 버리고 마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골프에서 가장 안정적인 어프로치는 물론 러닝 어프로치입니다. 그런데 20야드 정도의 거리라면 PW보다는 9번 혹은 8번 정도의 아이언을 조금 짧게 잡고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그것이 오르막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거리가 짧아질 염려도 없고 그린 경사면만 잘 분석한다면 오히려 홀에 가깝게 붙이는 멋진 샷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20야드 오르막 어프로치 샷을 셋업할 때는 아래 요령을 잘 기억하시는 게 좋습니다. 급하게 코킹을 하면 오르막 경사이기 때문에 땅에 클럽이 박히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셋업 전체 과정을 숙지하셔서 실전에서도 멋지게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프로 경기를 보더라도 이렇게 근접한 거리에서의 러닝 어프로치를 할 때 잘 보면 연습 스윙 시 손목을 고정하고 어깨만으로 연습 스윙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바로 그것이 포인트입니다. 절대 손목을 사용하지 말고 손과 팔을 이용해 스윙하고 체중은 자연스럽게 이동시킨다는 점.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물론 머리뿐만 아니라 몸도 기억하도록 연습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오르막 어프로치 샷의 셋업 요령
1) 약간 오픈 스탠스 / 왼쪽 무릎을 살짝 굽혀 몸의 균형을 맞춘다.
2) 공의 위치는 평소보다 오른쪽 
3) 코킹을 최소화해 완만한 백스윙이 되도록 주의한다.
4) 체중은 조금 더 왼쪽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손과 팔을 이용해 스윙한다.

이제 그린 주변에서도 멋진 러닝 어프로치로 홀컵에 붙일 수 있다면 스코어는 당연히 줄게 될 것입니다. 이 요령을 머릿속에 잘 넣어두셨다가 연습장에서도 부지런히 손목을 쓰지 않고 스윙하는 연습을 하신다면 분명 멋진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 NIKE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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