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주변에서 사용하는 숏게임 최고의 테크닉은 ‘피치 앤드 런’입니다. 피치샷의 의미는 볼을 띄운다는 것이며, 런은 그야말로 볼을 굴린다는 것이죠. 따라서 피치 앤드 런이라는 것은 볼을 띄운 후 굴리는 샷을 의미합니다. 아무래도 볼을 띄워서 굴려야 하기에 감각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홀컵까지 가는 퍼팅 이전의 마지막 단계로 버디 혹은 파를 결정하는 의미가 있기에 무척 중요하죠. 그러나 아마추어에게는 이것만큼 어려운 샷이 또 없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코어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 ‘피치 앤드 런’의 중요 포인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치 앤드 런의 성공 포인트]
- 볼은 오른발 엄지 앞
- 오픈 스탠스 / 클럽은 스퀘어 유지
- 클럽은 8번 아이언 ~ PW까지 사용
- 손목은 사용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
- 그립은 짧게 잡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단단히 잡는다.
- 스윙은 마치 퍼팅 스트로크를 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피치 앤드 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손목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마추어는 대부분 이런 아픔이 있을 텐데, 이렇게 되면 철퍼덕하고 공이 그냥 바로 앞에 떨어지거나 홈런이 되어 그린을 훌쩍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그립을 통해 손목 사용을 방지할 수 있는데 샤프트는 그립이 시작되는 부분까지 아주 짧게 잡는 것입니다. 또한, 스윙시 손목 사용을 막기 위해 왼손보다는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클럽을 단단히 잡고, 마치 퍼팅 스트로크를 하는 것처럼 스윙한다면 홀에 훨씬 잘 붙일 수 있습니다.
피치 앤드 런에서의 포인트는 왼손에 있습니다. 홀 컵에 가까우면 긴장이 되어 자연스럽게 왼손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 힘을 최대한 빼주면서 오른손 검지와 엄지를 내려 잡아 오른손으로 퍼팅하는 듯한 느낌으로 자연스러운 스트로크를 해준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NIKE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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