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마스터스 파이널 라운드 18번 홀에서의 세컨샷을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당시 18번 홀은 살짝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도그랙 홀이었기에 드라이버 샷의 방향이 무척 중요했습니다. 아쉽게도 타이거의 티샷은 오른쪽 러프에 떨어지면서 나무에 걸려 온그린을 노릴 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그때 보여준 타이거의 샷은 역시 그가 왜 타이거인지를 보여주는 멋진 샷이었습니다. 거대한 페이드 샷을 통해 온그린에 성공했고, 결국 버디로 최종 라운드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었죠.
지난번 한국을 방문한 타이거는 골프 클리닉을 진행하면서 아이언을 활용해 멋진 페이드와 드로우 샷을 시범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정확히 에이밍한 곳으로 볼이 날아가기 시작해 타이거가 지정한 최종 목적지로 크게 휘어지는 샷을 보면서 당시 현장에 있던 모두가 탄성을 질렀습니다. 3번 아이언으로는 페이드 샷을 8번 아이언으로는 드로우를 보여준 그에게 큰 박수가 이어졌죠.
곧이어 같은 8번 아이언으로 두 개의 샷을 비교할 수 있도록 보여줍니다. 첫 번째는 일반적인 탄도의 평범한 8번 아이언 샷. 이것 자체로도 훌륭하고 멋진 샷이었죠. 그런데 타이거는 평소 경기 중 같은 아이언이라도 더 높은 탄도가 요구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이때는 볼을 조금 앞으로 놓고 스윙 스피드를 극대화 시키면 볼은 평소의 탄도보다 훨씬 높아지면서 체공 시간도 무척 길어진다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런 특수한 샷이 도움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타이거의 다양한 샷을 보면서 느낀 것은 타이거의 손목이 정말 유연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손목이 뻣뻣했다면 그렇게 순간적으로 힘을 주어 스윙 궤도를 바꾸면서 페이드와 드로우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역시 골프 스윙의 관건은 힘이 먼저가 아닌 유연함과 스피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MY BEST YEAR :: NIKEGOLF
지난번 한국을 방문한 타이거는 골프 클리닉을 진행하면서 아이언을 활용해 멋진 페이드와 드로우 샷을 시범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정확히 에이밍한 곳으로 볼이 날아가기 시작해 타이거가 지정한 최종 목적지로 크게 휘어지는 샷을 보면서 당시 현장에 있던 모두가 탄성을 질렀습니다. 3번 아이언으로는 페이드 샷을 8번 아이언으로는 드로우를 보여준 그에게 큰 박수가 이어졌죠.
곧이어 같은 8번 아이언으로 두 개의 샷을 비교할 수 있도록 보여줍니다. 첫 번째는 일반적인 탄도의 평범한 8번 아이언 샷. 이것 자체로도 훌륭하고 멋진 샷이었죠. 그런데 타이거는 평소 경기 중 같은 아이언이라도 더 높은 탄도가 요구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이때는 볼을 조금 앞으로 놓고 스윙 스피드를 극대화 시키면 볼은 평소의 탄도보다 훨씬 높아지면서 체공 시간도 무척 길어진다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런 특수한 샷이 도움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타이거의 다양한 샷을 보면서 느낀 것은 타이거의 손목이 정말 유연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손목이 뻣뻣했다면 그렇게 순간적으로 힘을 주어 스윙 궤도를 바꾸면서 페이드와 드로우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역시 골프 스윙의 관건은 힘이 먼저가 아닌 유연함과 스피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MY BEST YEAR :: NIKE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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