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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_S 코버트 공식 온라인 판매점 오픈

처음 TW’ 13을 봤을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작년이었는데 투어 경기에 나온 타이거 우즈. 신고 나온 골프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라? 이거 보던 골프화가 아닌데? 그때부터 온라인을 검색해보니 조심스레 새로운 골프화의 프로토타입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6월 8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타이거 우즈의 골프화를 만났습니다. 이름 하여 TW’ 13입니다. TW’ 13 구입 후 지금까지 여섯 번의 라운드를 나갔습니다. 그리고 느낀 TW’ 13의 느낌을 정리해봤습니다.

나이키 프리의 정신이 깃든 TW’ 13


나이키 러닝과 트레이닝화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 사실 TW’ 13의 출발은 바로 나이키 프리였다고 합니다. 운동할 때나 평상시 나이키 프리를 잘 신고 다니던 타이거 우즈. 어느 날 문득 이렇게 편한 프리같은 골프화는 있을 수 없을까 생각했고 그 질문을 나이키 골프 연구센터에 전했다고 합니다. 바로 그 전화 한 통화가 TW’ 13이 탄생하게 된 시발점이었죠.

운동화처럼 편하지만, 제대로 잡아주는 능력

처음 TW’ 13을 신었을 때의 느낌은 보통의 운동화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밑창에 스파이크만 없었다면 골프화인지 잘 모를 정도로 운동화의 느낌이 제대로 살아 있습니다. 그 비밀은 신발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발을 신발에 넣으면 마치 안에 또 하나의 신발이 덧신처럼 발을 안락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마치 농구화처럼 발목과 발 전체를 잘 잡아주는 느낌이죠.

강인한 느낌을 주는 붉은색의 TW 마크

뒷축 부분도 철저히 운동화의 느낌을 살렸음

총 6개가 달린 스파이크 색상도 레드

스파이크를 줄이고, 트렉션을 통해 접지력이 강화되었음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그 덕분에 발이 무척 편합니다. 또한, 18홀을 다 돌아도 발에서 느껴지는 피곤함은 예전에 신던 골프화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건 라운드 단 한 번으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편한 골프화를 신고 필드에 나섰지만, 골프화라는 의미에서 기능이 못 미치면 어떨까라는 우려가 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도 시원스러운 스윙으로 날려버렸습니다. 스파이크는 6개로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지만, 그 옆에 특수 설계한 돌기를 만들어 미끄러지지 않고 잔디 위에서도 모래에서도 흔들림 없는 스윙이 가능합니다. 

바닥면 전체가 프리처럼 구분되어 있어 어떠한 움직임에도 대응 가능

스윙시 미끄러짐을 잡아주는 트랙션

발을 편하게 감싸주는 안감 덕분에 18홀 이후에도 발은 전혀 피곤함이 없음

프리미엄 인조가죽은 방수에도 최적화 되었음

여기에 곳곳에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은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들기 충분하죠. 필드에 나서면 모두가 발을 쳐다보는 느낌입니다. 라운드를 돌고 들어오면 흙과 모래 그리고 풀로 범벅되는 골프화. TW’ 13은 에어로 쏴주면 깨끗해지고 물티슈 같은 것으로 살짝 닦아주면 신발은 완전 신상이 됩니다. 흰색이어서 더러워질지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도 말끔하게 날려 버렸습니다.

최고의 기능성과 편리함을 자랑하는 TW13

TW’ 13은 설명이 필요없는 골프화입니다.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편안함이라는 삼박자가 착착 맞는 그런 골프화죠. 아주 멋진 골프화 TW’ 13. 정말 우리 모두의 자유로운 스윙을 이끌어줄 그런 골프화가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MY BEST YEAR :: NIKE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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